골프 코스와 홀은 길이에 따라 파5, 파4, 파3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파4홀은 총 18개의 홀 중 10개가 파4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코스부터 휘어져있는 도그레그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답니다. 그렇다면 파 4홀의 코스 매니지먼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공략 방법 알려드릴게요!
파4홀 코스매니지먼트! |
짧은 파4홀 공략방법
<출처: 123rf>
짧은 파4홀은 꼭 드라이버로 공략할 필요는 없답니다. 하지만 위험요소가 많지 않은 홀에서는 비거리가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 모두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위험요소를 확인해야하는데 페어웨이가 좁은 짧은 파4홀에서는 안전한 플레이를 위해 드라이버보다는 우드나 아이언티샷 플레이를 해도 무방하답니다!
클럽 길이가 짧아질수록 좌우 편차도 줄어들기 때문에 무리 없는 세컨드 샷 공략을 위해 필요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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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생각해야 할 부분은 공이 떨어지는 위치예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위치에 공을 보내는 것이 좋은데요. 그 거리만큼을 보내기 위해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할 지를 고민해봐야겠죠?
일단 그린으로 올라가면 버디 기회가 높아지게 되요. 파4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샌드웨지로 구사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거리를 많이 낸 뒤 승부를 걸어야 한답니다!!
파4홀에서 버디 잡기!
<출처: 123rf>
현명한 티샷은 파4홀을 3타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페어웨이를 잘 공략한다면 파4홀에서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답니다. 버디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자칫 잘못해 페어웨이를 빗나가면 3타의 꿈이 5타, 혹은 그보다 더 심한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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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떨어질 지점에 벙커나 해저드가 있다면 드라이버 공략은 피해야해요. 안전한 플레이가 버디 확률을 높여주는 법이죠^^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로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샷을 하고 그린까지 풀스윙의 어프로치샷을 남겨두는 것이 좋답니다.
다음으로는 타겟 라인을 정확히 그려야해요. 급한 마음가짐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타겟을 정확히 겨냥해야 하는데요. 장애물을 피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안되고 어드레스 시 처음 방향을 설정한 곳이 정확한 방향이라 생각해야 해요.
또, 자신을 믿고 플레이하는 적극적인 공략이 현명한 전략이랍니다! 스윙을 자신있게 하고 피니시까지 가속을 준는 것이 포인트! 그렇다면 파4홀에서 버디 잡을 수 있겠죠?
공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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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공략방법은 드라이버의 목표지점을 보고 공략을 하는 것인데요. 안착 지점이 페어웨이의 왼쪽일 때는 티 그라운드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티 샷을 해야 하고, 페어웨이 오른쪽을 공략할 때는 티 그라운드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티 샷을 해야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보기 플레이어는 길이가 긴 파4홀에서 티 샷의 거리를 내서 무리하게 공략한다면 반드시 실수하게 된답니다. 거리가 길수록 정확성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파로 무리하게 마무리하려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오히려 보기를 목표로 편안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세컨드 샷의 위치가 페어웨이에 있어야 우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티 샷이 필요해요.
싱글 플레이어는 세컨드 샷을 미리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세컨드 샷의 거리 중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있어야 버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답니다. 벙커나 해저드의 위험 요소를 피해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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