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이 걸어온 20년
골프존뉴딘그룹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기업 이념을 토대로 골프와 우리나라의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하여 '세상에 없던' 골프 문화를 창출하였습니다. 현재의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우리 곁에는 늘 여러분이 함께 계셨는데요, 골프존뉴딘그룹은 ‘나눔과 배려’라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매년 함께하는 “지역사회 사랑의 봉사활동”, 장애인으로 구성 된 “골프존 파스텔 합창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올해로 2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더 의미있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 고민하였고, 우리가 지켜온 ‘나눔과 배려’라는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가장 큰 여러분들께로의 보답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희가 걸어온 20년
“제가 만든 영상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의미와 행복한 추억을 전달해주는 예능 PD가 되고 싶어요.” 다부진 꿈의 소유자 소희(가명, 고3)는 부모님,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소희는 경제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근로가 불가하며, 어머니는 작년 12월 해고통지를 받은 상태입니다. 소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상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사양을 갖춘 PC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잘 아는 소희는 지금도 동생에게 10년이 넘은 PC를 넘겨주고, 본인은 정작 핸드폰만 들여다 보곤 합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을 듣는 요즘 소희는 학교 수업을 제대로 공부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행복한 웃음을 주는 예능PD를 꿈꾸는 소희. 소희가 걸어온 20년보다 더 중요한 앞으로의 20년 발걸음에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세요.
20살이 된 골프존뉴딘그룹,
미래의 20살을 응원합니다!
스무살.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단어 입니다. 스무살은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설렘 가득한 스무살보다는 두려움 가득찬 스무살을 맞이하는 소희와 같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과제와 수업까지 PC로 진행해야 하는 요즘. PC가 없는 친구들은 도서관이나 PC방에 앉아 늦은밤까지 과제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20세가 될 취약계층 청소년 및 아동들이 코로나19에도 어려움없이 학습을 진행, 나아가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도구 및 인터넷 사용료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굿액션
골프존뉴딘그룹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20살이 될 청소년 및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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