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필드에 나가는 건 비싸고 시간도 많이 소비해서,,,,스크린 골프장을 자주 가죠,, 가서 1:1 레슨도 받고 골프존에서 여러 프로님들의 나스모 영상도 보고,,연습했답니다. 연습한 뒤에 친구들과 몇 번 내기 경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친구들보다 월등한 내 실력,,,, 어디서 뽐내야 하나요??? 라고 한번은 생각해~보셨다면, 바로 준비되어 있는 골프존의 정규대회에 참여해보세요^^ 1976년 동아제약이 후원한 오란씨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 골프 대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면, 스크린 골프 대회는 골프존이 그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골프존의 라이브 토너먼트(GLT)는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스크린 골프 대회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랍니다. 상금과..